박가속덕분에 불금의 저녁을 멋진 공연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분단의 아픔에 보는 내내 가슴이 시리고 먹먹해지더군요
우리는 그저 친구이자 형 동생일 뿐인 것을...
왜 이념의 희생양이 되어야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공연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다음에도 행운이 오기를 두 손 모아 바래봅니다
늘 좋은 방송 감사드리고 독감 조심하세요...
부활-사랑
풍경-동화
들려주세요...

뮤지컬 공동경비구역 JSA 잘 보고 왔습니다
허소희
201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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