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멘트에 3년후 하시니 3년전도 상기됩니다
그죠 세월이 시간이 다 해결해준다니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요
망각이던 윤색이던 가 보면 알겠지요
오늘도 박가속으로 같이 가요
야구보며 쉬엄쉬엄
물론 소극적 참여예요
안밝혀도 되는데 참 솔직한 게 탈인 아지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