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인사
박정옥
2014.03.27
조회 35
처음 아들 초등학교 입학할 때의 떨리는 마음으로 사연을 보냅니다.
늘 다른 분 들의 사연을 듣기만 하다 참여하려니 설레네요.
혹시 이경화씨의 남은 이야기 들려 주실 수 있을까요
그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며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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