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또 다시 월요일..
김대규
2014.03.24
조회 47





한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
달력상으로는 일요일이 시작처럼 되어있는데, 왠지 일요일은 그냥 보너스로 주어지는 날처럼 느껴지니까, 그냥 월요일이 한주의 시작인 것으로 알고 지내온지 수십년.. ^^;
하지만,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월요일은 늘 긴장이 됩니다..
저만 그런건가요.. ^^;


오늘의 신청곡입니다..

고영선, 임백천 <한마음>
신정숙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정미조 <휘파람을 부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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