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다시부르기
박기숙
2014.03.31
조회 49

요즘 초등학교4학년 아들이 44세 엄마가 예전에 즐겨듣고
부르던 노래를 흥얼거리곤합니다.
얼마전까지 주말에 근무를 하느라 아들과 함께할수있는 시간이
적어서 못내 아쉬웠는데. . .
박승화의 가요속으로에서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제가 좋아하는 김광석 노래를 들으며 아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고싶습니다.
구리시에 거주하고 있는데 공연장도 그닥 멀지 않아서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글을 올리는 이순간도 가슴이 벅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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