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봄날..
김대규
2014.03.30
조회 50





개나리가 활짝 피었습니다..
한 2,3일 전만 해도 그렇게 피었는지 전혀 느끼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문득 개나리가 활짝 피어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마치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를 만나게 된 그런 느낌이랄까요..
덕분에 기분좋은 일요일이 되었던 듯 합니다..


오늘의 신청곡입니다..

남궁옥분 <꿈을 먹는 젊은이>
박영민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방실이 <서울탱고>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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