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너, 우리
정순이
2014.03.28
조회 155


즐거운 금요일 오후 되시나요
역시 움직이면 하루가 더 길다는 거
실감하는 날입니다
오이 소박이 물김치 담그고
미나리 부추 호박 넣고
부침개 합니다
엄니일 도우려다 점점 일이 많아지네요
공교롭게도 소중한 너가 나오네요^^*
소중한 나 , 너, 우리 같이 행복해지는 시간
되시지요 얍!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 유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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