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박인선
2014.04.03
조회 68
저희 아들은 삼월에 태어난 친구들끼리 기차를 타고 부산 여행 갔어요.
자갈치시장,태종대, 광안리 다리는 밤에 봐야 멋있다고 어떤 아주머니께서 이야기 해주셨다고 신나게 놀고 내일 오겠다고 하네요.
부산역에서 멀쓱한 모습으로 인증샷도 보내주었어요.
처음으로 간 부산여행 잘 하고 오길 바란다.

신청곡: 비오는 날의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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