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편안해진 나이지만, 김광석 노래를 들으면
가슴아프지만 그리운 젊은 시절이 떠오르네요..
저와 같은 시기를 보낸 절친과 같이 가고싶어요

(2014 김광석) 아련한 추억과 함께...친구와 같이 가고싶습니다.
서희정
201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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