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김광석) 아련한 추억과 함께...친구와 같이 가고싶습니다.
서희정
2014.04.05
조회 67
지금은 편안해진 나이지만, 김광석 노래를 들으면
가슴아프지만 그리운 젊은 시절이 떠오르네요..

저와 같은 시기를 보낸 절친과 같이 가고싶어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