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다시 부르기 신청해봅니다~
김진희
2014.04.15
조회 106
살랑살랑 봄바람이 따스하게 느껴지는 하루네여~
아침부터 똑같은 일상으로 남편 출근시키고
두 아이들 학교보내고~
한숨 돌리고 나서 바로 출근준비.^^
엄마의 일상은 참으로 위대하고 힘든거 같아요.^^

이런 일상에서 저의 탈피라함은~
좋은 음악 좋은 노래 들으면서
따라부르고..
그러면서 잠시나마 힘든 일상을 잊는거랍니다~

오늘은 특별히 더 욕심을 내서~
명곡으로 사람들의 심금을 울렷던 김광석님의 노래들을
들을수 잇기를 기대해봅니다~
대한민국의 가장으로 어깨가 무거운 남편에게도
힐링 이라는 선물을 주고 싶구요^^

좋은날 좋은 음악들 감사드리며~
오늘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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