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봄이 짧아졌다고는 하지만, 이거 참 너무 하는 듯..
불과 지난 한주동안만 해도 날이 쌀쌀하여 외투를 입어야 외출을 해야 했는데, 오늘은 한낮에 외출할 때 자전거를 타고 나갔더니 땀이 어찌나 나던지.. 헐.. ^^;
이러다 이거 뭐 봄은 제대로 느껴보지도 못하고, 바로 여름으로 가는 건 아닌지..
어느 정도 예상을 하기는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예상도 못했는데..
봄 날씨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하는 듯.. ^^;;
오늘의 신청곡입니다..
김동환 <묻어버린 아픔>
홍민 <석별>
이태원 <타조>
오늘돟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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