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승화님 반갑습니다.
전 47살 프리랜서 주부입니다.
항상 부엌에 라디오 켜 놓고 요리하고 컴퓨터 작업하며 듣는 CBS 애청자입니다.
동갑인 남편도 컴퓨터로 번역 작업을 하면서 항상 음악을 틀어 놓고
열렬한 애청자입니다.
항상 신청곡과 사연을 보낸다하고 오늘에서야 실천합니다.

좋은 음악이 있어 살림하는 기분도 업되고 잔잔한 음악 덕분에
제대로 힐링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CBS와 함께 행복한 삶과 축복의 가정이 되길 기원합니다.

항상 좋은 음악 전파 해 주시는 CBS에 감사드리며
박승화님도 건강하시고 멋진 진행 기대합니다.

노래 신청곡은 이선의 인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