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아들 정원이생일축하해주세요
서종팔
2014.04.12
조회 100
작은아들정원이16번째생일이네요 집사람이새벽까지일하느라 미역국을 늦게끓여줘서 미역국도 못먹고 나가서 노느라정신이없네요~ㅠㅠ6년동안 학교다녀오고 또학원갔다와서 혼자 밥차려먹고 자는모습보면 맘이너무아프고 미안해요 !사랑하는정원아 생일축하하고 지금처럼 건강하고 별다른사고없이 잘커줬음좋겠다 우리식구도 같이저녁먹고 웃고떠들다 같이잠들수있는그런날이빨리왔음좋겠다 요즘집사람하고제가너무힘든데 가족의소중함을 생각하는 서영은의 혼자가아닌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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