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아이들을 두고있는 가정주부고,
레인보우와 늘 함게하며,
"박가속"의 특히 애청자인데요..
어제 세월호(수학여행 및 일반여행객)사고,
지난 봄 경주리조트(대학오리엔테이션)사고,
아주오래전 씨월드화재(유치원)사고등
지금 포털(다음)에서는 학생들의 수학여행등 단체여행을 하지말자는
청원이 이뤄지고 있는데,박승화싸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너무 가슴이 아리네요..
신청곡 : " 다비치 - "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

박승화씨의 생각이 어떠하신지??
박지혜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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