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어찌 할 수 없는
황망한 일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하늘을 원망해도 소용없고, 땅을 치며
통곡해도 모자랍니다. 오로지 "힘을 내요"
위로하며, 온 마음을 모아 기도하고
기적을 바랄 뿐입니다.

기적을 바라며
김명현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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