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마음
오승훈
2014.04.19
조회 95
주어진 업무도 손에 잡히지를 않고
공부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네요
그저 마음이 표현할수 없이 아프고
머리속이 텅 비어버린 것처럼
마치 바보가 된 것 같습니다
칠흙 같이 어두운 깊은 바다속에서
말할수 없는 공포를 느끼겠지요
그래도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면서
한번 더 힘을 내어주세요 저는 기적을
믿고 마음속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신청곡:SG워너비-살다가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