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행사가 많고 감사의달이다ㆍ
이제 내가 오십중반을 넘어서 우리아들들이
어버이날이라고 정성껏준비한 봉투를 받았다 ㆍ
감사하고 기특하다ㆍ 그래도 마음한켠이 짠하다ㆍ
넉넉히 해주지도 몾하고 혼자키우느라 어케 키웠는지
기억도 없다ㆍ내가 효도받을자격은 있는지 ?
그러면서 나ㅡ어릴때 돌아가신 엄마가 그리운건
무슨이유일까? 보고프고 만져보고픈 나의엄마 !!!
이맘때면 예쁜옺하나 몾사드린 엄마가 보고프다ㆍ
신청곡 : 내 하나의 사랑은가고
가수 : 임희숙
신청곡 : 노사연 : 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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