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눈부시게 비치는 오후입니다.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습니다. 학교의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아려옵니다. 언제쯤 활짝 웃는 날이 올까요?
아픈 만큼 성숙해 진다고 우리모두지금의 고통을 슬기롭게 이겨내야 하겠지요,,
지금 마음 아픈 모든 분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임형주님의 '천개의 바람이 되어' 신청해 봅니다

언제쯤 활짝 웃는 날이 올까요,,,,
주원해
201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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