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일이 어린이날~
박금실
2014.05.05
조회 122
안녕하세요 승화씨! 전 얼마전 할머니가 되었답니다 이제 막 2개월된 손녀를 보면서 하루하루 감사할뿐이예요 손녀때문인지 올 어린이날은 새롭게 느껴지네요 그저 건장하게 자라주길하는 바램으로 매일매일이 어린이날처럼 잘키워야겠지요 손녀랑듣고있는데 신청곡 혜은희와 아이들이부르는 파란나라 들려주실수있나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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