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소개된다면, 익명부탁드립니다.
박승화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엄마때문에 자주 방송듣는데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서 유아교육과에 다니는 대학교 2학년~
하지만, 키가 쫌 많이 작은,,,,,,,(150cm ㅠㅠ)
꼬마숙녀입니다.
몇일전 가족들과 식사를 하러 나갔다가,,,
한쪽에 놀이방에 있는 아이들에게 말을 걸었는데요,,
한 꼬마가요~
"언니, 언니는 몇살이예요?
우리 언니는 초등학교 6학년인데,,,우리 언니보다 키커요?"
아,,,
요즘 낮에 사복입고, 약간 화장한(화장도 일부러해요) 저를 본 어른들은
"너는 학교안가고,,왜 돌아다니니?" 이러는것도 너무 속상한데...
이젠, 유치원 아이들도 나를,,,,,
요즘애들은 정말,,,,애가 애가 아니예요
박승화 아저씨도 저 무시하지 마시고, 신청곡 부탁드려여
임 재범 / 비상, 너를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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