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푸른 5월의 하늘을 바라보면서 어린이들릐 꿈과 나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소원한다.4월26일에 온누리교회 s브릿지 청년들이 섬기는 "남산원"아이들과 함께 용산가족공원에서 야외행사를 하면서 아이들이 해맑게 웃으면서 여러가지 행사를 하면서 뛰어 노는 모습을 보면서 타임머쉰을 타고서 나의 어린시절로 되돌아 가고픈 심정이었다.힘들고,어려운 환경속에서 자란 아이들이지만,전혀 고아원에서 자란 아이들처럼 느껴지지 않았다.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는 것을 들으면서 무한한 상상력이 있다는 것을 느꼈으며,나의 꿈도 미래 지향적인 소망을 가지고 도전하면 실현 가능하다고 확신한다.5월6일에 충정로 우체국에서 "남산원" 을 섬기는 지체들이 번개 모임을 하면서 아이들의 해맑고,순진한 모습이 떠올랐다.김보연씨가 부른 "사춘기"노래를 들으면 아이들의 꿈과 나의 꿈이 이루어질 것을 믿으며,신청곡을 신청합니다.5월10일 1부 시간에 꼭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