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삐지셨는데...
아덜
2014.05.13
조회 75
어버이날요~
엄마, 갖고 싶은거 있으면 말씀하세요~그랬더니,
용돈도 작을텐데 괜찮다고...

분명히 그렇게 말씀하셨는데요

몇일동안 말씀도 잘 안하시고요,
어젠, 혼자서 도배를 하시고요...
엄마가 삐지셨나봐요.

울 엄마 좋아하는 노래 신청해드리면, 좋아하실까요?

한영애 / 봄날은 간다.
알리 / 365일
버스커 / 여수밤바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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