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조종엽
2014.05.13
조회 75
승화님 말씀처럼 정말 눈부시게 푸르른 5월 입니다
창문밖 아파트 단지주변에 피어있는 장미를 보고서야
아,5월이지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게 어느새 5월도 중순으로 접어드네요
너무너무 바뻐서 라디오 들을 생각도 못하다가 오늘은
잊었던 물건을 다시 찾는 맘으로 레인보우 깔고 오후내내
듣고 있네요.
신청곡도 보내고 싶은 맘에 얼렁 글을 쓰고 있네요
친구가 아주 잘 불렀던 정선연의 고독 신청합니다
앞으론 매일매일 들를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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