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레인보우콘서트에 3시에 도착해서 맨앞 중앙 자리를 2시간 동안
따가운 햇살과 싸우며 지켰던 애청자입니다~~
두시간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멋진 박승화님의 진행과 20년만에 만난 예전에 왕팬이었던 변진섭씨와
너에게 난 너무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주었던 자전거 풍경님들~~
오후에 살랑이는 바람과 함께 했던 오픈콘서트
넘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할곳이 없어 여기에 합니다~~
최근에 정동하씨의 음색에 푹 빠져 살고 있는데
어제 콘서트 보면서 레인보우 콘서트에 나와주심 너무너무 감사할것 같습니다
부디 이 콘서트에서 볼수 있게 해주세요~~
생각이나와 팝송 크립을 꼭 듣고 싶습니다~~
93.9를 사랑하는 애청자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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