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참여해봅니다.
차영식
2014.05.17
조회 69
늘 모바일로만 듣다가 오늘 첨으로 놋북으로 참여해 봅니다.모처럼 한가해졌거든요..실은 얼마전에 약간의 사고로 병원에 입원해서 지금 병실에서 이렇게 청취하게되었네요..^^ 아픈거는 아픈거구 참 좋습니다..이렇게 참여 할 수 있어서..오늘은 처음으로 신청곡도 올려봅니다.병원이란 공간 안에서 답답하고 심심하기도 하지만 가요속으로와 함께해서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답니다.윤미래 TOUCH LOVE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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