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및 노래신청합니다~~꼭요~
김유미
2014.05.16
조회 90
안녕하세요 신혼6개월차 접어든 방화동 김유미라고 합니다.
근 10년간 근무했던 직장 퇴직을 앞두고 있구요.
지금은 상사분들의 배려로 5일간의 말년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친정엄마와 데이트도하고 음식만들기 전수도 받고~
오늘은 전수받은 닭백숙을 해놓고 신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즈음 야근으로 피곤해하는 신랑 힘내라며 신청합니다. 정준하의 영계백숙~^^
승화님도 항상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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