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너무 인기가 많아서요.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네요.
박서연
2014.05.20
조회 93


승화님~

이 프로그램에 문을 두드린지..한 2년 되네요.
손편지 빼고 다 해본것 같아요.
카톡 문자 사연글..
전혀 안되니..
노래만 이라도 띄어 주세요.

김건모: 사랑이 떠나 가네~

흑석동 지우 엄마 드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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