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조름한 고동을 까먹으며
장희숙
2014.05.26
조회 185

주말 남동생이 낚시를가서 월척은 아니지만 손바닥만한 돔과
살이붙은 짭조름한 고동을 꽤많이 잡아왔더군요.
남동생 덕분에 집에서도 바다의 향취를느끼며 맛있는 돔과
꼬들꼬들한 고동을 삶아 까먹으니 정말 시원한 바다에 온 느낌이
드는 행복한 주말이였습니다.
승화씨!
우리딸이 남친과 사귄지 1000일을 맞았어요.
축하해 주실거죠.
앞으로도 쭉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딸~창열 1000일 많이많이 축하하고 사랑해 ♥


라이어밴드~~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컬투~~사랑한다 사랑해
한동준~~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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