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남동생이 낚시를가서 월척은 아니지만 손바닥만한 돔과
살이붙은 짭조름한 고동을 꽤많이 잡아왔더군요.
남동생 덕분에 집에서도 바다의 향취를느끼며 맛있는 돔과
꼬들꼬들한 고동을 삶아 까먹으니 정말 시원한 바다에 온 느낌이
드는 행복한 주말이였습니다.
승화씨!
우리딸이 남친과 사귄지 1000일을 맞았어요.
축하해 주실거죠.
앞으로도 쭉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딸~창열 1000일 많이많이 축하하고 사랑해 ♥
라이어밴드~~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컬투~~사랑한다 사랑해
한동준~~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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