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의 마지막 주말이군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허 참..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시간이 흘러가는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진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이야기가 정말 사실인가 봅니다..
어릴 때에는 시간이 그렇게 안가는 것 같아서 어서 어른이 되었으면 하고 바랐었는데, 나이를 어느 정도 먹고 나니, 이제는 좀 천천히 갔으면 하고 바라는데도 그게 마음대로 안되네요.. ^^;
아, 야속하군요.. ㅎㅎ
신청곡입니다..
송골매 <하늘나라 우리님>
이선희 <아! 옛날이여>
산울림 <너의 의미>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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