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예쁜조카가 영화관에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어젠 근무중 진상인?한테 빰을 맞았다네요 그 여린아이 가슴에 멍을 들게
한 그 인간면전에 침이라도 뱉고 싶네요
수화기속으로 떨리는 동생의 목소리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나이만 먹으면 어른인가요 그 인간은 자식도 없을까요
어느누구나 집에서 귀한 자식인걸을.....
너무나 각박한 세상이지만 이건 아니지않나요
!~
문화생활도 좋지만 마음의 여유를 가지라고 한마디 하고 싶네요
조카에게 노래선물이라도 해 주고픈 맘에 노크를 했지만
무슨노래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승화씨가 우리 조카마음의 상처가 조금이라도 치유될수 있을
노래한곡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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