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한가한 오후네요~~~^^
박명희
2014.05.29
조회 74
나이 40에 저의 작은 가계를 마련했네요. . .
그러면서 레인보우를 알게되고 이젠 없어서는 안되는
저의 유일한 벗이되었네요
6살 딸아이와 같이 있다가
간만에 일찍 퇴근한 신랑으로 인해
여유로이 청취하며 처음으로 신청곡
올립니다.
꼭 틀어주세용~~~^^*
듀스에 여름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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