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1인 조카가 [고스트]에 출연중인 주원씨를 너무 좋아해요.
제가 학교 다닐때만 해도 고 1년때는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그렇게 크진 않았던 것 같은데..
요즘 학생들은 학업 스트레스가 너무 큰 것 같아요.
그래서...가끔 생각하는건데...요즘에 태어나지 않은게 다행이라고 할 정도라니까요...:::
사연이 옆으로 살짝 샜지만..^^;;;
앞으로 힘내서 더욱 열공하라고
이모가 조카에게 선물로 보여주고 싶어 신청해 봅니다.
제게는 이런 이모가 없었지만...
하루만큼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날려 버리고~
이모 노릇 좀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고스트]신청합니다.
신정은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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