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휴가 끝나고 시작된 월요일이다 보니, 처음엔 이리저리 삐걱거렸는데, 그래도 오후가 되면서부터 정상리듬을 찾았던 듯 합니다..
그냥 주욱 긴 연휴였으면 좀 달랐겠으나, 징검다리 연휴다 보니 리듬 맞추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당분간은 연휴가 없네요.. ^^;
8월이나 되어야 하는데, 그 때 또 그 연휴를 즐기려면 그 때까지 열심히 땀 흘리며 일을 해야겠지요..
신청곡입니다..
김민식 <첫사랑의 생일>
남궁옥분 <에헤라 친구야>
서유석 <그림자>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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