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몸도 비실비실..마음도 비실비실 ㅠㅠ 하네요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가만히 앉아만있어도 한숨만..ㅠㅠ
매일 매일이 데칼코마니 마냥 비슷해서 정지해 있는것 같을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느껴지는 여름의 기운이 다운되어있던 몸을 들썩이게 하는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벗어나고 싶어 몸부림치고 싶을정도로 축 처질때도 있는데 ...
친구와 함께 고스트 공연 즐기며...
제 안에 가득찬 그것들 뻥~차버리고 오고싶어요 ~~
멋진 시간속으로 떠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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