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정말로 진실하게 진정성있게 cbs를 사랑하고 영원토록 간직하고 싶어하는 열혈팬이지만,
방송으로 사연남기기에는 마음이 부족합니다. 날마다 아침부터 밤에 잠들때까지 애청하고 가끔씩 사연도 보내고 하는데,
=금주 토요일 통통이앞에서 가수 2분의 공연 정말로 기대가 되는데,
통통이 앞의 특설무대가 어덯게 생겼는지 어떤 모습인지 너른 운동장인지,
계단식 공연장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승화님께서 사진으로 살짝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

희망곡: 김동률, 이소운의 출발
박지윤?- 하늘색 꿈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