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랑과 영혼>을 본지가 벌써 20년도 훌쩍 넘었지만, 멋진 패트릭 스웨
이지와 청순한 데미무어믜 모습은 어제 본것마냥 생생합니다. 그때의 사춘기
소녀가 이제 아줌마가 되어 딸과 같이 뮤지컬 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6월말에
막을 내린다고 하니 그전에 꼭 보고싶네요. 딸과의 즐거운 데이트가 되기를
기대하며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