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위대한 화가들
고민주
2014.06.25
조회 73
아직 6월인데도 불볕더위처럼 정말 덥네요
그런데 담주에 시골 계신 시부모님께서 서울에 볼일이 있으셔서
겸사 겸사 저희집에 오신다네요
아 벌써부터 식사며 집청소며 어딜 모시고 가야하나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모든 며느리들의 고민인거죠
저희 시부모님 늘 괜찮다시며 신경쓰지 말라 하시고
먹을것도 바리바리 싸오시긴 하지만 그래도 쉽진 않아요~
이번 기회에 아주 특별한 체험을 하게 해드리고 싶어서요
티비로만 보신 예술의 전당도 보여드리고 미술관람도 해드리고
맛있는것도 사드리고 일석삼조의 행운에 살짝 박가속에서 도움을
얹어주시면 안될까요^^
이런곳 가시자면 돈들어 싫다시니 방송에서 선물 받은거라 하면
좋아하실것 같아요
관람권4매 부탁드려용~~!!!!!
남편과 저 박가속 왕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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