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빠보낸지 일주일되는 날입니다.
20년 당뇨합병증으로 73세에 생을 마감하셨어요.
약주를 좋아하셨는데 술한잔 하시고 노래부르는것또한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그때 항상 부르시던 노래가 "아빠의 청춘"이였습니다.
이노래 듣고 싶은데 틀어줄수 있으신지요
또 아빠소식듣고 장례식장에 한걸음에 다려와준 친구들 고맙고
부천내동 중학교 1회 졸업생 ,정명고등학교동창들 넘고맙다.회사직원분들도 모두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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