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청춘" 아빠 사랑해
장명희
2014.06.25
조회 214
오늘은 아빠보낸지 일주일되는 날입니다.

20년 당뇨합병증으로 73세에 생을 마감하셨어요.

약주를 좋아하셨는데 술한잔 하시고 노래부르는것또한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그때 항상 부르시던 노래가 "아빠의 청춘"이였습니다.

이노래 듣고 싶은데 틀어줄수 있으신지요

또 아빠소식듣고 장례식장에 한걸음에 다려와준 친구들 고맙고

부천내동 중학교 1회 졸업생 ,정명고등학교동창들 넘고맙다.회사직원분들도 모두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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