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1시반에 모여 봉사하러 갑니다!!
올초에 스마트무한돌봄 봉사단이 결성되었어요,
sns를 통해 시간이 맞는 분들끼리 봉사를 가요,
소외된 이웃들.
정부에서 그나마 보조를 받을수 있으면 다행인데,
몰라서 어려운데 혜택을 못 받는 분들을 입소문을 통해 주변의 관심을 통해 도와주는 활동을 합니다,
시간이 맞질 않아 자주 참석 못해서 미안했는데,
오늘은 시간이 되네요,
봉사를 가는데 설레여요,.

오늘 어떤 봉사를 할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함께 동참합니다,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다는 그것만으로도 작은 가슴떨림이 되니까요~~

행복한 사람 들려주세요~

* 사연을 올렸는데 사라져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