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친구가 대학을 졸업하는데요.
저처럼 취업의 세계에 들이치려 하니까 많이 깝깝해하더라구요.
현실적으로 와닿기 시작한다구 ㅎㅎㅠㅠ
이게 참 취준생에겐 말이 아니네요 씁쓸함이...ㅋㅋ
이 씁쓸함을 달래고자 같이 전시보러 갔다오고 싶어요~

[20세기, 위대한 화가들] 신청해유유
김지선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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