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
김대규
2014.06.26
조회 290





요즘 일이 좀 바빠서 방송을 자주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운전할 일이 있으면 꼭 방송을 들으려고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


언제부턴가 일주일이 금방금방 지나갑니다..

월요일이라고 힘들어하고 있다보면 어느 새 금요일이 되어버리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는 속도가 그만큼 빨라지는 건가 봅니다..

아,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



신청곡입니다..


무한궤도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

황치훈 <추억속의 그대>

변진섭 <너무 늦었잖아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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