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일이 좀 바빠서 방송을 자주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운전할 일이 있으면 꼭 방송을 들으려고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
언제부턴가 일주일이 금방금방 지나갑니다..
월요일이라고 힘들어하고 있다보면 어느 새 금요일이 되어버리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는 속도가 그만큼 빨라지는 건가 봅니다..
아,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
신청곡입니다..
무한궤도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
황치훈 <추억속의 그대>
변진섭 <너무 늦었잖아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