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희생이라고..
내 가진거 나누어주고
아껴주고 보듬어 주는게
사랑이라고 책으로만 배웠습니다.
글로만 알던 그사랑을 만났습니다.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나에겐 너무나 좋은 그사람이
많이 아프고 지쳐있습니다.
죽고싶다 말하는
그는 마음의 병마저 깊어져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고
그 손 절대 놓지않기로 했답니다.
가끔 힘들고 지쳐
포기하고 싶기도 하지만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달라고
우습지만
신나는 만화주제가를 부르며
나에게
또 그에게 힘을 주고 싶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주는
이노래 들을 수 있을까요?
제발요~~~뿌잉뿌잉~~ ^^*
서울 성북구에서 쩡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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