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어느덧 40여년이 흘렀지만 철없던 고교시절 여름방학때 바닷가에서 조개겁질 묶어 주었던 그녀는 지금어디에??
야외전축 들고 통기타 둘러메고 바닷가를 주름 잡았던 패기의 사나이들(친구들) 올해 모두 회갑이네 ... 올 여름 그때의 청춘으로 되돌아가 보자
-조개 껍질도 엮어보고, 새카맣게 탄 밥도 먹어보고-
모두 모여라 친구들이여!!!
당시 우리들의 아우성(Our Song) 윤형주의 '라라라'(송)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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