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청자인 어머니를 위해
최병훈
2014.07.10
조회 79
어머니께서 항상 이 시간이면 일하고 돌아오셔서
가요속으로와 함께 하십니다.
대학생활때문이다 아르바이트 때문이다 바쁘다 뭐다
어머니하고 마주할 시간이 적었는데요.
방학도 하고 지금은 같은 방에 앉아 이렇게 가요속으로 같이 듣고있으니
너무 좋네요.
어머니께서 신승훈씨를 정말 좋아하는데 '미소속에 비친그대' 신청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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