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함현숙-바람이 되신 이여
-내일로 가는 우리들
윤태규-예감으로 느낀 표정
오랫동안 워킹맘으로 정신없이 보내다가
갑작스런 회사사정으로 이달부터 백조가 되었네요..
일할때에는 애들 학교 부모참여행사도 적극적으로 하고 싶고
집안일 말끔히 해 놓고 재미있는 드라마도 실컷 보고 싶고 뒹굴고 싶었는데...
이 생활도 2-3일만에 지쳐버리네요..ㅎㅎ
빨리 다시 일하고 싶은데
날씨도 너무 덥고 마음만 조급해지네요..
중학교시절 들었던 오래된 노래들 신청해봐요..^^
화이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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