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정홍경
2014.07.10
조회 87
여름철 물놀이......long time ago story.....입니다.

수영장........꿈같은 이야깁니다.
아이들 어렸을때 시민수영장갔다 눈병 얻어 그담부턴 안갔습니다.
조금 괜찮다....싶은곳은 비싸도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났습니다.
거리는 어떻고요......자동차 없인 가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차도 많이 밀리고요.....

수영복을 안입어도 물놀이 가능합니다.
저같이 목욕탕 욕조에 물 받아놓고 신나게 물장구 쳐도 그 누구도 탓 안합니다.
돈도 안듭니다. 물론 수돗세가 조금 나오겠지만이요....

이렇게 덥고 짜증 지대로 나는날, 박승화 가요속으로.....듣고 있음 신납니다.
물론, 제가 신청한 음악이 나옴 더 마니마니 신나겠지만이요.
절대~~~~안틀어줍디다.....
맨날 선물 대방출!!! 한다해도 절대 쓴 커피 한잔 안줍니다.,
왜??????
저도 절대 모르지요.
이만,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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