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승화씨~~~의리로 한번만 ... 쫌.
김진미
2014.07.10
조회 108
퇴근길 늘 함께 하는 찐득이 청취자에요.

주말에 놀러 가지도 않고 듣는데 제발 의리로다가..한번만...

더운 여름 작은 디제이박스에서 고생하는 승화씨... 홧팅..

신청곡 : 현이와 신데렐라의 울보 부탁해요~~~~

가능하다면 4시 40분에서 5시 40분 사이..차에서 따라 부르며 갈래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