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있는 딸
고나현
2014.07.09
조회 81
방학은 했는데 공부하느라 집에도 못오고 더운데 혼자서 열공하고 있는딸
!!지선아 지금은 힘들어도 미래를 생각하면서 너의 말 대로 최선을 다해서 하길 바란다 ,, 박승화님 울딸에게 엄마 아빠의 맘을 노래로 잘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곡 행복은 눈앞에 부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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