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들 읽어보니 이렇게들 신청하셔서요..^^;
저도 신청해봅니다..^^

매일 승화님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라디오를 통해 듣는 것도 감사한데요..^^
만약 조금 더 제게 행운이 따른다면, 위대한 화가들 전시회도 관람하고 싶네요..
4개월동안 육아에 충실했기에..
저에게 단 하루의 충전의 시간이 주어졌으면 좋겠어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아가를 돌보는 것이지만,
예쁜 그림들을 보고와서 아기에게 말해줄 수 있다면
그건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
꼭~!! 당첨시켜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