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개월째 쪽잠 생활이네요..^^;
최승희
2014.07.09
조회 67
사랑하는 신랑을 만나 잠시 꿈같은 결혼생활을 즐기고,
바로 찾아온 우리 예쁜 아기^^
마냥 행복할 줄만 알았던 우리 새가족이
제게 육체적인 피로라는 선물을 안겨줬네요..^^
3시간 이상을 연이어 못자는 우리 예쁜 아기 덕분에..
오늘도 쪽잠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참..육체적으로 힘드니..정신적으로도 우울해지더군요..
덕분에 듣기 시작한 라디오가..이제는 제 일과가 되었네요^^
신청곡은 신랑과 연애 시작 전 노래방에서 제가 불렀던

한효주씨와 노리플라이가 부른 < Don`t You Know >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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